작업실 도구 중 하나인 시험 시간표 자동 생성기가,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.
실제 학교 환경에서 한 차례 더 검증을 거치는 중이에요. 시험 시즌에 맞춰 무리 없이 동작하는지, 자잘한 데이터 형태에서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— 정식 공개 전에 한 번 더 점검하고 싶었습니다.
만들어 놓고 보니, 다른 도구들과 달리 시험 시간표는 한 번 잘못 짜면 학생·교사 전체에 영향이 가는 도구였어요. 그래서 좀 더 신중하게 다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.
8월까지는 점검 중 표시로 두려고 합니다. 그 사이 자잘한 버그도 잡고, 더 손볼 부분이 있으면 다듬을 생각이에요.
문을 다시 여는 날, 이 자리에 다시 적어둘게요.
그때까지 다른 도구들은 평소처럼 열려 있습니다.
덧붙임 — 예정보다 일찍, 5월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 그사이 손볼 곳을 한참 다듬었어요. 이제 평소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.
— 작업실 한 귀퉁이에서